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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로트와일러에 물려 피투성이"…정신차려보니 사라진 견주
- 한 두번이 아니다. 이제 개도 사람처럼 개등록증을 만들어서 누가 개를 키우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을 해야 한다.
- 무고한 사람들이 다치는 일은 발생하면 안된다. 이런 일이 또 다시 발생했을 경우, 개를 처벌하든 주인을 처벌하든 해야지 대책이 없으면 아무 죄없는 사람만 물린다.
- 예쁘게 자식처럼 정말 잘 키우시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 개는 훌륭하다를 보면 개주인이 아니라 훌륭한 보호자가 되기 바란다.
news.joins.com/article/24004839
"로트와일러에 물려 피투성이"…정신차려보니 사라진 견주
A씨는 반려견을 지키기 위해 감싸 들어 올렸고, 맹견은 A씨와 반려견을 함께 덮치며 보호자의 얼굴, 복부, 손가락 등을 물었다. A씨 부인이 맹견 보호자와 이야기를 하기 위해 다시 현장을 찾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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