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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일감 잔뜩’ K-조선, 인력 확보·양성 사활
일감은 잔뜩한데, 일할 사람은 없다...
반도체쪽에서 사람 다 빼간다~어떻게 월급 많이 주잖아~깨끗한 환경에~
조선소는 돈도 뭐 최저시급, 정직원도 안뽑고(삼성중, 대우조선), 힘들고...
어떻게 되려나...
외국인이 많이 와서 일하거나 월급을 많이 올려주거나...
‘일감 잔뜩’ K-조선, 인력 확보·양성 사활 - 매일일보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국내 조선업계가 긴 불황을 뚫고 최대 선박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지만 웃지 못하고 있다. 일감을 쓸어 담았지만 정작 일할 사람이 없어 조업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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