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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예쁜 딸, 살려달라 했는데” 전 여친 살해 조현진에… 유족 ‘절규’

by 디더블유™ 2022.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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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예쁜 딸, 살려달라 했는데” 전 여친 살해 조현진에… 유족 ‘절규’

“다만 초범인 점과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생활, 피고인의 나이와 함께 양형을 고려했다”라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기사 내용 발췌

아주 가해자에 대한 배려가 다분하다
그러니까 유사 범죄가 계속 되는거 아닐까? 사람을 죽이는...
피해자의 어머니 또한 피해자인데, 이에 대한 배려는 없다
대한민국은 법정에서는 선진국이 될 수 없음

“예쁜 딸, 살려달라 했는데” 전 여친 살해 조현진에… 유족 ‘절규’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무참히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진[27]에게 징역 23년이 선고됐다. 경찰이 공개한 조현진 모습. 오른쪽 사진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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