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기사공유] 남편은 커리어 쌓는데 '독박 양육'…미셸 오바마도 "가장 힘들었다"
남자지만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
엄마가 아빠보다 희생을 더 많이 하고, 그렇게 생각함
오바마를 있게 해준 멋진 미셸
남편은 커리어 쌓는데 '독박 양육'…미셸 오바마도 "가장 힘들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58)가 "두 딸 출생 후 이들을 양육하던 10년 간 남편과의 불화를 가장 심하게 겪었다"고 털어놨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인디펜던트에
n.news.naver.com
728x90
'Time to Live > 마음 따뜻한 기사_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사공유]16년째 아침식사 1000원…“문 닫는 날까지 안 올려” [따만사] (0) | 2023.05.13 |
---|---|
[기사공유] “벌어서 남 주자” 113억 기부하고 떠난 99세 의사 (0) | 2022.03.09 |
[기사공유] ‘순직 소방관’ 평택역 앞 시민분향소에 ‘애도 물결’ (0) | 2022.01.08 |
[기사공유] ‘수포자’에서 ‘천재수학자’로… “인생도, 수학도 성급히 결론 내지 마세요” (0) | 2022.01.02 |
[기사공유] "밥 굶는 후배에게 매달 수십만원씩"…연세대 12학번 키다리아저씨 아시나요 (0) | 2021.1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