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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0년도 얼마남지 않았다.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변한 일상에서뭔가 가만히 있으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변화가 필요한데, 갑자기 변화를 주려고 하니허둥지둥 되다가 멈추는 건 아닌지?
책을 보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무얼 해야 할지 정해보고뭔가를 시작하려고 하니 부족한 거 투성이인 나를 본다.
하루아침에 될거 같진 않고 시간을 두고 짬짬이 해보려고 한다.이제 나이가 40이 얼마남지 않은 나에게 과제를 주어야 겠다.
변화가 두렵지만 변하지 않는 내가 더 두려울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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