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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두산인프라코어]2022년 기술직 신입사원 채용[군필] [현대두산인프라코어]2022년 기술직 신입사원 채용 2022. 7. 8.
[기사공유] 계속되는 김건희 '지인' 논란…尹지지율 추락에 기름 붓나 [기사공유] 계속되는 김건희 '지인' 논란…尹지지율 추락에 기름 붓나 잘하고 있는건 드러나지 않고 하지말라는 건 드러나는 신박한 기술이네 초반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뭐 지지율은 처음부터 반밖에 없었으니 추락하는건 당연한거고 잘하는게 국민들에게 보여야 할텐데...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명언이 거짓이 아니길... 계속되는 김건희 '지인' 논란…尹지지율 추락에 기름 붓나 비서관 부인 순방 동행에 대통령실 "이해충돌 없다 尹부부 의중 이해할 인물" 해명이 되레 논란 더 키워 野 "국기문란 국정조사 요구"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추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인 김건 n.news.naver.com 2022. 7. 6.
[기사공유] 민생법안 처리 0건…경제위기에도 한달 째 공전 국회에 비난 봇물 [기사공유] 민생법안 처리 0건…경제위기에도 한달 째 공전 국회에 비난 봇물 경제부총리야, 열심히 일하는 말단 공무원 월급 작게 주려고 하지말아라. 아니면 대통 월급이나 자네 월급부터 경제가 좋아질때까지 최저임금으로 받겠다고 하든지 그러면 다들 공감할건데, 그건 싫지? 아니면 일 안하는 국개의원 월급을 환수하겠다고 하든지...그러면 국민들이 일 잘한다고 칭찬 많이 할거다~ "임금 인상 자제" 추경호 외치자… 공무원 월급도 동결 기류 내년도 공무원 임금이 13년 만에 동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공부문 개혁 강조와 정부의 '과도한 임금 인상 자제' 요청을 뒷받침하려면 공무원 임금 동결이 불가피하 n.news.naver.com 출처 한국일보 민생법안 처리 0건…경제위기에도 한달 째 .. 2022. 7. 5.
[기사공유] 이준석 "尹지지율, 20일이면 해결"…친윤 "징계 안하면 하락" [기사공유] 이준석 "尹지지율, 20일이면 해결"…친윤 "징계 안하면 하락" 결국엔 민주나 국힘이나 거기서 거긴데, 젊은피가 당대표가 되어서 변화를 일으킨다는 바람이었는데... 웃긴건 정권교체 후 젊은 당대표를 내쫓으려고 한다는 거... 정치인들 하는 짓이 단물빠지면 자기밥그릇 챙기려고 상대편도 아니고, 자기편도 저렇게 쫓아내는거 그래서 정치인은 안믿는다~ 이준석 "尹지지율, 20일이면 해결"…친윤 "징계 안하면 하락"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당 혁신위원회의 첫 워크숍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친윤계 의원들이 “혁신위는 이준석 사조직“이라고 비판하는 걸 감안해 일단 한 발 떨어져 있는 모양새를 n.news.naver.com 2022. 7. 3.
[기사공유] 인양된 차량에 시신 3구…조양 가족 옷차림과 동일 [기사공유] 인양된 차량에 시신 3구…조양 가족 옷차림과 동일 안타까운 일이네 아이를 데리고 가는 동안 얼마나 괴로웠을까?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http://naver.me/xUExcCZf 인양된 차량에 시신 3구…조양 가족 옷차림과 동일 교외 체험학습을 신청한 뒤 연락 두절된 조유나(10) 양 일가족의 실종 사건이 변사 사건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인양한 시신의 신원을 파악 중인 경찰은 가족의 생전 행적과 사망원인을 n.news.naver.com 2022. 6. 29.
[기사공유] '사내 성폭력' 포스코, 임원 6명 중징계…부회장 "피해 직원에 사과" [기사공유] '사내 성폭력' 포스코, 임원 6명 중징계…부회장 "피해 직원에 사과" 가해직원 4명도 금주징계 무슨말이냐? 안짤리는게 이상하다 쇠덩어리 만드는 회사라 그런지몰라도 조직 문화가 좀 어둡고, 무디다...뭐 총회때 어깨들 건물 앞에 세워놓은거 보면 안변한다 크게 신경 안쓰다나 기사가 이렇게 나오니까 어쩔 수 없이 사과하는 모양이네 피해자가 어렵겠지만 잘 이겨내기 바랍니다. '사내 성폭력' 포스코, 임원 6명 중징계…부회장 "피해 직원에 사과" 포스코가 최근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사내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임원들을 중징계 처분했다. 포스코는 이번 사건의 피해자와 관련 직원에 대한 직·간접 관리 책임이 있는 임원 6명을 중징계했 n.news.naver.com 2022.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