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_생각_자유롭게_내맘대로225 [기사공유] A회장의 토로…"이번 파업보니 해외 이전하길 잘했다" [기사공유] A회장의 토로…"이번 파업보니 해외 이전하길 잘했다" 안타깝게도 기업하는 사람들에게 한국은 장점이 계속해서 사라짐 인건비 비싸지는건 인정하는데 한번씩 쎄게 파업하는거 보면 무서워서 하기싫을듯 어려운시기인데, 일부러 어려울때 파업을 하는듯함 A회장의 토로…"이번 파업보니 해외 이전하길 잘했다" 수년전에 동남아로 생산거점 옮긴 A회장의 쓴소리 "막무가내 화물연대 항만 멈춰세워 공권력은 팔짱" www.mk.co.kr 2022. 6. 10. [일상] 씁쓸한 현실 [일상] 씁쓸한 현실 교육에서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음 학생인권이 중요하다 다만 인권을 존중받는 만큼 그만큼 존중에 대한 책임감도 중요한데, 그런 책임감이 없는 학생도 있다 그리고 학교에는 학생 인권만큼 교사의 인권도 중요한데, 그런건 없는거 같다 행여나 나에게 피해가 올까 그런아이들을 건드리지 않는다 아래 메모는 답답한 집주인이 쓴 글이다 얼마나 답답했는지 알 수 있다 학교에서 흡연교육을 한다 그래도 흡연을 한다면 그건 학생의 선택이다 이 또한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 단,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부모님의 동의하에라는 조건을 주자 2022. 6. 10. [기사공유] 한국이나 일본이나 '초비상'…"이러다 한 명도 없겠다" 탄식 [기사공유] 한국이나 일본이나 '초비상'…"이러다 한 명도 없겠다" 탄식 일본보다 한국이 더 빨리 사라진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초비상'…"이러다 한 명도 없겠다" 탄식 ‘일본의 어린이 숫자가 단 1명만 남기까지 앞으로 34만4911일 6시간33분42초.’ 일본 도호쿠대의 ‘어린이 인구 시계’가 가리키는 일본의 어린이 숫자는 지금도 1초에 0.008명씩 줄고 있다. 도호쿠 n.news.naver.com 2022. 6. 6. [기사공유] 文, 사저 시위에 고소장 제출...민주당 "尹, 마을 평화 지켜야" [기사공유] 文, 사저 시위에 고소장 제출...민주당 "尹, 마을 평화 지켜야" 민주당아 마을 평화는 경찰이 잘 지켜줄거다 cj택배노조가 본사점거하고 기물파손하고 폭력행사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왜이래~ 정치인들은 내로남불이다~ 文, 사저 시위에 고소장 제출...민주당 "尹, 마을 평화 지켜야" 문재인 전 대통령 경남 양산 사저 앞에서 보수단체의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집회를 이어가던 보수단체 등을 고소했다. 31일 양산경찰서는 문 전 대통령은 대리인 n.news.naver.com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본사 기습점거…기물파손·폭력사태도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강수련 기자 = 45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가 10일 오전 CJ대한통운 본사를 기습적으로 .. 2022. 5. 31. [기사공유] '생일 앞두고' 신호위반 차량에 치인 26세 여성, 3명 살리고 떠나 [기사공유] '생일 앞두고' 신호위반 차량에 치인 26세 여성, 3명 살리고 떠나 안타깝네요. 하늘에 가서 가족들 잘 살펴주시길 가려거든 너나 일찍 가지 왜 남의 가족의 소중한 사람을 보내냐 영상을 보니 정말 속상하네요 '생일 앞두고' 신호위반 차량에 치인 26세 여성, 3명 살리고 떠나 심장·신장 기증…3명에 새삶 선물 생일을 이틀 앞두고 신호를 위반한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20대 사회초년생이 3명에게 장기를 기증해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 나라로 떠났다. 26일 한국 n.news.naver.com https://youtu.be/5aOvS5fsCS8 2022. 5. 27. [기사공유] 차량에 치인 뒤에도 100여m 끌려간 초등생…운전자는 "몰랐다" [기사공유] 차량에 치인 뒤에도 100여m 끌려간 초등생…운전자는 "몰랐다" 안타까운 사고... 1학년이면 8살인데, 어린이날 전날 사고로 이 아이는 하늘나라로 갔다고 들었다... 이 아이 아버지, 어머니는 앞으로 얼마나 괴로워하며 살아갈까? 힘내기 바라고, 아이는 하늘에서 부모님을 잘 지켜봐 주기를... 차량에 치인 뒤에도 100여m 끌려간 초등생…운전자는 "몰랐다" 스쿨존(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이 신호를 위반한 학원 승합차에 치여 중태에 빠졌다. 이 초등학생은 사고를 당한 뒤 차량 밑에 끼여 무려 100여m를 더 끌려갔지만, 운전자 B(55) n.news.naver.com 2022. 5. 13. 이전 1 ··· 5 6 7 8 9 10 11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