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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예쁜 딸, 살려달라 했는데” 전 여친 살해 조현진에… 유족 ‘절규’ [기사공유] “예쁜 딸, 살려달라 했는데” 전 여친 살해 조현진에… 유족 ‘절규’ “다만 초범인 점과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생활, 피고인의 나이와 함께 양형을 고려했다”라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기사 내용 발췌 아주 가해자에 대한 배려가 다분하다 그러니까 유사 범죄가 계속 되는거 아닐까? 사람을 죽이는... 피해자의 어머니 또한 피해자인데, 이에 대한 배려는 없다 대한민국은 법정에서는 선진국이 될 수 없음 “예쁜 딸, 살려달라 했는데” 전 여친 살해 조현진에… 유족 ‘절규’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무참히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진[27]에게 징역 23년이 선고됐다. 경찰이 공개한 조현진 모습. 오른쪽 사진은 조 m.news.zum.com 2022. 4. 4.
[기사공유] '돈 되는' 코로나검사에 올인…동네병원, 대면진료 적극 참여 불투명 [기사공유] '돈 되는' 코로나검사에 올인…동네병원, 대면진료 적극 참여 불투명 얼마나 좋냐? 의사가 환자 얼굴도 안보고 간호사가 신속항원검사 하니까 놀고 돈 벌고 들리는 얘기로 동네병원 내시경 중단한단다...이거보다 코찌르고 돈 버는게 더 나으니까 죽상이던 동네 의사 최근 신속항원검사로 바쁘지만 싱글벙글이란다... 내 아들 코로나 검사했는데, 의사 얼굴도 모르고 약은 쓸데없이 아이가 먹으면 이상 반응 나오는거, 그외에도 총합 7가지 처방 ...지랄지랄을 한다...그래서 약 일부 먹이고 반은 버림...그다음에 가니까 지랄하고 또 약을 주려고 해서 와이프 됐습니다...원래가던 병원에서 처방받을게요~ 작작해라~정말 모든 의사가 저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클린 조제하는 병원도 정말 일부 있습니다 얼마나 부자가 .. 2022. 4. 1.
[기사공유] 靑, 김정숙 여사 채무 11억 소명…"양산 사저 신축용, 상환 완료" [기사공유] 靑, 김정숙 여사 채무 11억 소명…"양산 사저 신축용, 상환 완료" 생활비로 번돈의 80%를 사용한다는건 퇴직해도 연금이 1억 이상은 들어오니까 저렇게 쓸 수 있는것이다~! 잘하고 있네 2022. 3. 31.
[기사공유] [단독] 인수위 만류에도 또 알박기…주인없는 대우조선 대표 임명 [기사공유] [단독] 인수위 만류에도 또 알박기…주인없는 대우조선 대표 임명 내로남불 누가 되었더라도 되더라도 저렇게 하겠지~ 정치인의 거짓말은 믿으면 안된다 누구와 약속을 했으며, 누구와의 약속을 지켰는지 모른다 본인만 알거다 http://naver.me/x786yAU8 [단독] 인수위 만류에도 또 알박기…주인없는 대우조선 대표 임명 산은, 주총서 선임 강행 새 대표에 文대통령 동생 동창 부실 책임자들 대거 이사로 인수위 만류에도 밀어붙여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KDB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경영진 '알 n.news.naver.com 2022. 3. 30.
[기사공유] 청와대 "김정숙 옷값 공개하면 국가 안보 무너져" [기사공유] 청와대 "김정숙 옷값 공개하면 국가 안보 무너져" 누구 말이 사실이야? 김정숙 옷값이 국가 안보? 옷이 방탄조끼같은 건가? 그럼 국방부에서 만든거겠지~정말 힘들었겠다... 가짜 뉴스를 진짜로 바꾸려면 옷값 공개하면 끝나는걸, 그걸 하지 않겠다고 하니 네티즌이 출동하는거 아닌감? 마지막이 중요한데, 대통령보다 마지막에 모르던 이름인 김정숙이라는 이름이 머릿속에 박히네...참나... 2022. 3. 28.
[기사공유] 우크라 전쟁에 개도국 고통 확산…"빵값 40% 올라" [기사공유] 우크라 전쟁에 개도국 고통 확산…"빵값 40% 올라 전쟁으로 인해 안타까운 일은 개도국의 피해가 코로나 이상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자꾸 규제를 가하게 되면 선진국은 버텨도 개도국이 버텨낼 수 있을까...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우크라 전쟁에 개도국 고통 확산…"빵값 40% 올라" 기사내용 요약 월스트리트저널 "곡물 의존도 높은 빈곤국에 더 고통" "케냐 일부 지역서 빵값 40% 급등…터키 사재기 현상"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물가 n.news.naver.com 2022.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