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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16년째 아침식사 1000원…“문 닫는 날까지 안 올려” [따만사] [기사공유]16년째 아침식사 1000원…“문 닫는 날까지 안 올려” [따만사]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이 잘 돌아가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든다 16년째 아침식사 1000원…“문 닫는 날까지 안 올려” [따만사]‘아침식사(오전 6~9시) 천 원’. 충북 청주시 남이면 만나김치식당 메뉴판에 쓰인 실제 가격표다. 11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2023년 3월 충북지역…www.donga.com 2023. 5. 13.
[기사공유] 남편은 커리어 쌓는데 '독박 양육'…미셸 오바마도 "가장 힘들었다" [기사공유] 남편은 커리어 쌓는데 '독박 양육'…미셸 오바마도 "가장 힘들었다" 남자지만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 엄마가 아빠보다 희생을 더 많이 하고, 그렇게 생각함 오바마를 있게 해준 멋진 미셸 https://naver.me/5Ywr8zRs 남편은 커리어 쌓는데 '독박 양육'…미셸 오바마도 "가장 힘들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58)가 "두 딸 출생 후 이들을 양육하던 10년 간 남편과의 불화를 가장 심하게 겪었다"고 털어놨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인디펜던트에 n.news.naver.com 2022. 12. 30.
[DHDW] 2023년 나의 운세는? [DHDW] 2023년 나의 운세는? 하나카드에서 한번 보고 기록해봄 믿는건 아니지만 새해가 오니까 기분상~ 총운 훈훈한 봄바람에 온 마음이 따스해지니 꽃이 만발하고 향기 그윽한 곳에서 편안히 휴식을 하는 격입니다. 온 땅을 축축이 적셔주니 봄의 기운이 생기발랄합니다. 올해는 운수가 대길하니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구하는 대로 이익이 발생하여 마음을 흡족하게 해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해가 됩니다. 멀리 떠나 타향에서 일을 하면 이익이 생깁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강해져 돌아다니는 것이 좋은 쪽으로 반영되어 움직이는 만큼 돈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길하지만 갈수록 달이 기우는 듯한 형국을 맞이하게 됩니다. 키포인트 올해는 상반된 근심과 기쁨이 있는 해가 될 것이므로, .. 2022. 12. 28.
[일상] 살짝 비가 내리네~ [일상] 살짝 비가 내리네~ 고성박물관에 잠시 쉬는중 비가 내린다~소나기인가 고성시장 놀러옴 호떡도 먹고 구경도 하고 2022. 6. 6.
[일상] 안과진료 [일상] 안과진료 기존 - 좌안 중심성 장액성 맥락망막병증 이건 차도가 없다~ 1년정도 되어가니 익숙해져버림 오늘은 눈에 출혈이 생겨서 옴 40대가 되고 뭔가 새로운 곳에 이상이 생기는듯 하다 해결책 - 건강관리, 운동의 필요성, 스트레스 안받기, 긍정적인 생각 2022. 5. 30.
[일상][5.15.] 또... [일상][5.15.] 또... 본인이 가장 잘 나고 잘 알고 하는 분이다 뭔가에 대답을 하면 당연히 그거에 대해 꼬투리를 잡고 우기기를 반복한다 그래서 이제는 대답 하는 거 조차 하기 싫어서 대답하지 않는다 40년 정도 고생하셨고, 정말 맞지 않는 사람과 산다고 고생하셨다 그리고 이제 그만하고 편히 살면 좋겠는데, 자꾸 나한테 전화해서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걸까 살다보면 사람 마음이 변할 수도 있고 그걸 잘 받아들이고 살아가야 하는데, 법적으로 이제 관계가 끝이 났는데, 그걸 인정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고 그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한다 항상 그 지점에서만 생각하고 있어서 안타깝고, 측은하다 전화 오면 마음이 덜컹한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이 글을 남긴다 32분 54초 2022.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