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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논썰] “막연하게 정부책임 묻지 말라” 검사인가, 대통령인가 [기사공유] [논썰] “막연하게 정부책임 묻지 말라” 검사인가, 대통령인가 “비가 오지 않아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다 내 책임인 것 같았다. 아홉시 뉴스를 보고 있으면 어느 것 하나 대통령 책임이 아닌 것이 없었다. 대통령은 그런 자리였다.” - 노무현 전 대통령 [논썰] “막연하게 정부책임 묻지 말라” 검사인가, 대통령인가 헌법에 역행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시대착오 ‘책임관’ www.hani.co.kr 대통령의 자질은 대통령이 된다고 생기는게 아니다 2022. 11. 13.
[기사공유] 이태원 참사로 입건된 용산소방서장에 하고픈 말 묻자...“자리 연연 안할 것” [기사공유] 이태원 참사로 입건된 용산소방서장에 하고픈 말 묻자...“자리 연연 안할 것” 안타깝다 정말 사람 살리기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시던 모습이 안쓰러웠는데... 집에서 발 뻗고 자던 인간들은 남 탓하면 자리에 연연해하는 모습이 정말 추하게 보일 뿐 소방관 경찰관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태원 참사로 입건된 용산소방서장에 하고픈 말 묻자...“자리 연연 안할 것”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된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이 “용산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장으로서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책임질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최성범 서장은 11일 서울시의회 n.news.naver.com 2022. 11. 11.
[기사공유] 대통령실 장성민 기획관, 선관위 과태료 6000만원 미납 [기사공유] 대통령실 장성민 기획관, 선관위 과태료 6000만원 미납 대단한 놈을 청와대에 데려다 놨구나~ 능력있네~지돈은 지돈이고 나랏돈은 나몰라라~ 내로남불은 어딜가도 있다~OX ?》다안다~ [단독]대통령실 장성민 기획관, 선관위 과태료 6000만원 미납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 ‘1인 정당’ 후보로 출마한 19대 대통령선거 때 공직선거법을... m.khan.co.kr 2022. 10. 4.
[기사공유] 대통령실 "尹발언, 우리 야당 언급한 것…바이든 美의회 거론은 왜곡" [기사공유] 대통령실 "尹발언, 우리 야당 언급한 것…바이든 美의회 거론은 왜곡" 이건 대통령으로 이야기한게 아니고 윤이 한거구나...사적으로...공적인데 가서 속으로 말하든지 후진국으로 가는건 이렇게 한순간이다~ 이래서 인성교육이 중요한거다...저렇게 아무렇게나 말할 수 있다는건 평상시에 어떻게 하는지 안봐도 비디오다 우리 대한민국 아이들이 뭘보고 배우나 대통령실 "尹발언, 우리 야당 언급한 것…바이든 美의회 거론은 왜곡" 홍보수석, “대통령에 확인” 비속어 논란 해명…“짜깁기·왜곡으로 순방외교 발목 꺾어” 대통령실은 22일(현지시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과 관련, 조 바이든 미국 n.news.naver.com 2022. 9. 23.
[기사공유] 민주 ‘이재명 탄압’ 주장에…한동훈 “다수당 대표라고 죄 덮을 수 없다” [기사공유] 민주 ‘이재명 탄압’ 주장에…한동훈 “다수당 대표라고 죄 덮을 수 없다” 맞는 말인데, 너무 한쪽에만 치우친다는거... 똑같이 법의 신판을 받게 하자~ 나중에 누가봐도 이건 뭐지? 이런 반응이 나오지 않게... 투표로 뽑은 사람 중 털어서 인성이 괜찮은 사람은 없다~ 기대하지도 않는다~ https://naver.me/FRWfSXIo 민주 ‘이재명 탄압’ 주장에…한동훈 “다수당 대표라고 죄 덮을 수 없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 “다수당 대표라고 죄를 덮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의 ‘소아성기 n.news.naver.com 출처 세계일보 https://m.ilyo.co.kr/?ac=article_v.. 2022. 9. 15.
[기사공유] 학생이 수업 중 교단에 누워 휴대전화 사용...교권 침해 조사 [기사공유] 학생이 수업 중 교단에 누워 휴대전화 사용...교권 침해 조사 찰스야, 그렇게 안했으면 좋겠다. 네, 태도는 그대로 이게 한 두번이 아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해버린다 수업 듣는 학생을 위해 수업을 한다 교권침해? 사유서 작성해야 하고 일을 하나 더 늘리기 싫다 교사에게 뭘 더 바라지? 나 그냥 수업하고 월급받는 직장인인데... 학교에서 똑같은 말을 학생에게 반복한다 안듣는 학생은 어쩔 수 없다 그것도 본인이 선택한거니까 바른 사람 만들겠다고 학생에게 훈계했다가 아이가 말대꾸하고 서로 감정소비하다가 결국 흥분한 교사는 인권침해에 걸려든다 안타까울 뿐이고... 학생이 수업 중 교단에 누워 휴대전화 사용...교권 침해 조사 충남 홍성에서 한 중학생이 수업시간에 교단에 누워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 2022.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