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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19

[기사공유] "지금도 유튜브 중독인데"…초등생에 태블릿PC 준다는 서울교육청 [기사공유] "지금도 유튜브 중독인데"…초등생에 태블릿PC 준다는 서울교육청 기자가 정보가 느림 경남도 초3 아들도 들고 있음 타자도 못하는 아이에게 태블릿도 아닌 노트북을 줘서 뭐하는 짓인지... 60만원짜리 노트북을 주기전에 교육을 시켜줄것도 아니면서...어쩌라는건지...주면 끝인가? 미디어가 좋은 점도 있지만 다수의 아이들은 중독성이 강해서 맺고 끊음이 되지 않는다 하향평준화 잘 하고 있네 "지금도 유튜브 중독인데"…초등생에 태블릿PC 준다는 서울교육청 서울교육청 2025년 목표로 초등 6학년에 디벗 지급 추진 학부모 "교육용 기기라지만 유튜브·게임중독 될라" 우려 서울시교육청이 2025년 초등학교 6학년 '디벗' 스마트 기기 보급을 목표로 학내 구 n.news.naver.com 2022. 7. 13.
[기사공유] 계속되는 김건희 '지인' 논란…尹지지율 추락에 기름 붓나 [기사공유] 계속되는 김건희 '지인' 논란…尹지지율 추락에 기름 붓나 잘하고 있는건 드러나지 않고 하지말라는 건 드러나는 신박한 기술이네 초반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뭐 지지율은 처음부터 반밖에 없었으니 추락하는건 당연한거고 잘하는게 국민들에게 보여야 할텐데...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명언이 거짓이 아니길... 계속되는 김건희 '지인' 논란…尹지지율 추락에 기름 붓나 비서관 부인 순방 동행에 대통령실 "이해충돌 없다 尹부부 의중 이해할 인물" 해명이 되레 논란 더 키워 野 "국기문란 국정조사 요구"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추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인 김건 n.news.naver.com 2022. 7. 6.
[기사공유] 서울대 떨어진 C군, 장학금 받고 MIT 갔다…'영재' 못기르는 한국교육 [기사공유] 서울대 떨어진 C군, 장학금 받고 MIT 갔다…'영재' 못기르는 한국교육 왜 이렇게 되었을까? 기존 정부의 특목고 폐지, 일반고 전환이 문제 평준화는 하향 평준화다 서울대 떨어진 C군, 장학금 받고 MIT 갔다…'영재' 못기르는 한국교육 영재 수 10년새 30%이상 줄어 4차산업혁명 두뇌강국 적신호 영재의 위기, 몇년뒤 첨단산업 위기로 번져 ◆ 위기의 인재강국 ① ◆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메달리스트인 C씨는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 n.news.naver.com 2022. 6. 20.
[기사공유] A회장의 토로…"이번 파업보니 해외 이전하길 잘했다" [기사공유] A회장의 토로…"이번 파업보니 해외 이전하길 잘했다" 안타깝게도 기업하는 사람들에게 한국은 장점이 계속해서 사라짐 인건비 비싸지는건 인정하는데 한번씩 쎄게 파업하는거 보면 무서워서 하기싫을듯 어려운시기인데, 일부러 어려울때 파업을 하는듯함 A회장의 토로…"이번 파업보니 해외 이전하길 잘했다" 수년전에 동남아로 생산거점 옮긴 A회장의 쓴소리 "막무가내 화물연대 항만 멈춰세워 공권력은 팔짱" www.mk.co.kr 2022. 6. 10.
[기사공유] 文, 사저 시위에 고소장 제출...민주당 "尹, 마을 평화 지켜야" [기사공유] 文, 사저 시위에 고소장 제출...민주당 "尹, 마을 평화 지켜야" 민주당아 마을 평화는 경찰이 잘 지켜줄거다 cj택배노조가 본사점거하고 기물파손하고 폭력행사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왜이래~ 정치인들은 내로남불이다~ 文, 사저 시위에 고소장 제출...민주당 "尹, 마을 평화 지켜야" 문재인 전 대통령 경남 양산 사저 앞에서 보수단체의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집회를 이어가던 보수단체 등을 고소했다. 31일 양산경찰서는 문 전 대통령은 대리인 n.news.naver.com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본사 기습점거…기물파손·폭력사태도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강수련 기자 = 45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가 10일 오전 CJ대한통운 본사를 기습적으로 .. 2022. 5. 31.
[기사공유] '생일 앞두고' 신호위반 차량에 치인 26세 여성, 3명 살리고 떠나 [기사공유] '생일 앞두고' 신호위반 차량에 치인 26세 여성, 3명 살리고 떠나 안타깝네요. 하늘에 가서 가족들 잘 살펴주시길 가려거든 너나 일찍 가지 왜 남의 가족의 소중한 사람을 보내냐 영상을 보니 정말 속상하네요 '생일 앞두고' 신호위반 차량에 치인 26세 여성, 3명 살리고 떠나 심장·신장 기증…3명에 새삶 선물 생일을 이틀 앞두고 신호를 위반한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20대 사회초년생이 3명에게 장기를 기증해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 나라로 떠났다. 26일 한국 n.news.naver.com https://youtu.be/5aOvS5fsCS8 2022. 5. 27.